[스크랩]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왜 아이들은 독재시절 아이들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왜 아이들은 독재시절 아이들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http://media.daum.net/v/20130415213211801 스크랩/신문기사 및 칼럼 2013.04.16
[스크랩/블로그] 강유원의 공부법 관련 주소 : http://frostpathway.wordpress.com/ http://veracitatem.wordpress.com/2013/02/11/강의-강유원/ http://veracitatem.wordpress.com/2013/02/11/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문이 열리고.. 또 새로운 세상이구나.. 스크랩/각종 스크랩 2013.04.16
[스크랩/청소년추천강의] 오마이스쿨 무료강의 - 공부를 왜 하는가 : 무기력증에 빠진 대한민국 학생들을 위해 강의 제목 : 공부를 왜 하는가 : 무기력증에 빠진 대한민국 학생들을 위해 강의 보기 : http://school.ohmynews.com/NWS_Web/School/online_pg.aspx?lccd=SO000001905&free=t 요즘 오마이스쿨에서 자본론 강의를 듣고있다. 오마이스쿨에는 좋은 강의들이 많은데, 무료강의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 강의는 내가 .. 스크랩/각종 스크랩 2013.03.16
[스크랩] [이 순간] 영주댐에 잠길 ‘금강마을’ [이 순간] 영주댐에 잠길 ‘금강마을’ http://media.daum.net/v/20130303201010572 스크랩/신문기사 및 칼럼 2013.03.04
[동영상/르몽드] 스테판 에셀(Stéphane Hessel) 생전 영상 출처 : http://www.lemonde.fr/disparitions/portfolio/2013/02/27/resistant-ambassadeur-ecrivain-retour-en-images-sur-la-vie-de-stephane-hessel_1839566_3382.html 동영상 보기-> ZAPPING - Hessel : "La mort est pour moi un... by lemondefr '분노하라'로 한국에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 스테판 에셀이 지난 2월 27일 타계했다. 향년 95세. 2차 세계.. 스크랩/각종 스크랩 2013.02.28
[스크랩/벙커1특강]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1회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1회 : http://soundcloud.com/ddanzi/1-16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들으면서 완전 공감.. 강신주님 입담이 화려하다. 과묵하실줄 알았는데 ㅋㅋ 당신은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리고 누군가를 새롭게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열정이 있습니까? 몰라 머리아프다. 그냥.. 스크랩/각종 스크랩 2013.02.21
[스크랩/짤방] 핸폰 바탕화면 세팅 바탕화면 1년만에 바꾼날 어떡해.. 바탕화면 하라고 만들어진 사진같음 넘 잘어울려 그리고 뭔가 웃픈느낌 그래두 핸폰 열때마다 빵빵터진당 웃자 스크랩/각종 스크랩 2013.02.18
[스크랩/강연] 작은책 2월호, 윤구병과 함께하는 거짓말 잔치 작은책 2월호, '윤구병과 함께하는 거짓말 잔치'에서 발췌 지금은 문화 혁명이 필요한 때 中 .. 제가 전에 그런 이야기를 몇 차례 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 혁명이 이루어지기 전에, 전체적인 혁명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특징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게 있는데, 바로 '문체 혁명'이다. 지식인.. 스크랩/신문기사 및 칼럼 2013.02.17
[스크랩/한겨레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27>‘무등산 타잔’의 비극 한겨레 2013.01.26 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341.html 삶의 터전을 제공해줘야하는 국가는 도리어 살 곳이 없어 무등산까지 간 국민들에게 협박을 하고 불을 지른다. 1977년에 일어난 이 이야기가 어딘가 친숙하다. 글을 끝까지 읽다보면 그 이유를 알게된다. 씁쓸하다.. 스크랩/신문기사 및 칼럼 2013.01.27
[스크랩/칼럼] 한겨레 곽병찬 칼럼 '김이태 연구원, 별은 빛나는가' 한겨레 2013.01.23 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0970.html 좋은 글이라 스크랩.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가야만 하는 길의 좌표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별빛이 그 길을 환히 밝혀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스크랩/신문기사 및 칼럼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