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3.01.26
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341.html
삶의 터전을 제공해줘야하는 국가는 도리어 살 곳이 없어 무등산까지 간 국민들에게 협박을 하고 불을 지른다. 1977년에 일어난 이 이야기가 어딘가 친숙하다. 글을 끝까지 읽다보면 그 이유를 알게된다. 씁쓸하다.
'스크랩 > 신문기사 및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한겨레칼럼] 구본형(1954~2013)의 ‘필살기’ (0) | 2013.04.28 |
---|---|
[스크랩]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왜 아이들은 독재시절 아이들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0) | 2013.04.16 |
[스크랩] [이 순간] 영주댐에 잠길 ‘금강마을’ (0) | 2013.03.04 |
[스크랩/강연] 작은책 2월호, 윤구병과 함께하는 거짓말 잔치 (0) | 2013.02.17 |
[스크랩/칼럼] 한겨레 곽병찬 칼럼 '김이태 연구원, 별은 빛나는가' (0) | 201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