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드디어 결혼식장을 예약했다.
10월 초에 상견례하고, 날짜 잡고, 마르꾸스 출장 다녀오고.. 바빴지만 차근차근 준비한 결실이 나오고 있다.
큰 일을 해치워 마음이 후련!!
이제 좀 여유있게 하나하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뭐라도 해보자 > 마르꾸스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 봄따라 강릉 (0) | 2019.03.16 |
---|---|
[기록] 신혼여행 예약 완료! (0) | 2019.03.09 |
[기록] 보고싶다 (0) | 2018.11.03 |
[기록] 감사합니다. (0) | 2018.09.02 |
[기록] 잊지못할 2018 여름휴가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