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꾸스는 출장 17일째.
강행군이라 걱정으로 매일 하루를 보낸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목소리에 힘든게 묻어나 속상하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일 잘마치고 건강히 돌아왔으면!
당신만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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