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꾸스 부모님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간 날.
유쾌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현재를 행복하게 살라고, 현재가 소중한거라고, 그리고 함께 행복하자고 말하시며 지혜를 한아름 주셨다.
두 분의 행복한 모습에 우리도 저렇게 행복하게 살자라고 다짐한 날.
저에게 소중하고 귀한 인연인 두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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