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르꾸스와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평창 출장 트라우마로 안좋은 기억만 남아있던 강릉이 다시 좋아졌다. 앞으로 기차타고 자주 다녀올 것 같은 곳!
마르꾸스와 가는 곳은 어디든 최고다.
'뭐라도 해보자 > 마르꾸스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 청첩장 (0) | 2019.08.29 |
---|---|
[기록] 홍천 까르돈에서 휴식 (0) | 2019.04.28 |
[기록] 신혼여행 예약 완료! (0) | 2019.03.09 |
[기록] 첫 번째 미션 완료 (0) | 2018.11.25 |
[기록] 보고싶다 (0) | 201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