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믿을 수가 없다.
한평생 산과 산악인을 사랑하셨던 분. 히말라야에 잠드셨다.
멋진 분이 이렇게 빨리 산 곁으로 떠나셨다니.. 안타깝다.
산에서 편히 잠드셨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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