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자/단상

[기록] 하루하루

멜로마니 2018. 7. 22. 20:37

 

마르꾸스는 2주째 LA, 상파울루 출장중.

마르꾸스가 곁에 없으니 하루하루 날짜가 몇일인지도 모르고 그냥저냥 살아간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마르꾸스 생일도 모르고 지나쳐버렸다.

7월 21일이 지나버렸다니....

이렇게 시간감각없이 사는것도 담주에는 끝이다.

빨리 우리의 시간을 되찾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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