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단골식당.
소르본쪽인데 대학생들이 많이 먹는 케밥집이다.
동생말에 따르면 생미셸쪽 케밥은 관광객들이 알아서 잘 사먹어주니 노력을 안하는데, 이곳은 값도 좋고 맛도 있는 오래된 맛집이라 한다. 이름은 île de crête 였나 그랬음.
암튼 맥주와 함께 겁나 맛있게 먹은 저녁!
'뭐라도 해보자 > 파리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 파리의 바쁜 벌꿀 (0) | 2018.01.20 |
---|---|
[기록] 파리 식기록 (8) Amorino & thé vert (0) | 2018.01.19 |
[기록] 파리 식기록 (6) thé noir (0) | 2018.01.19 |
[기록] 파리 식기록 (5)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0) | 2018.01.19 |
[기록] 파리 식기록 (4) 그랑 팔레 카페테리아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