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보고 도록이랑 미술관 책이랑 기타등등 너무 많이 사서 숙소에 들러 두고 오기로 결정. 가는길에 허기가 져 숙소 근처 동네 빵집에서 햄치즈 샌드위치랑 스프라이트를 샀다. 둘이 5.80유로.
숙소 들어와 짐 내려놓고 먹는데 진심 너무 맛났다.... 진짜 어느 빵집에 가도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는 다 맛남 ㅜㅠㅜㅜ 물론 3시간도 안돼서 꺼지긴 하지만..
오늘 또먹어야징~!! Sandwich jambon fromage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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