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여섯시애 생미셸 분수 앞에서 친구 만나기 전, 서점 들렀다가 근처 까페에서 차마시면서 기다렸다. 마리아쥬 프레르 티백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됐다. 멍때리면서 마시니 더더더 좋았음...
차 가격은 5.60유로. 생미셸 근처는 다 이정도 하는 것 같다.
Fontaine saint michel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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