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밥먹고 입가심 아모리노
학생할인해서 싸게먹음
맥주 사서 센느강따라 걸으며 마실라했는데 장마처럼 비가 쏟아져서 동생 단골 까페에서 야밤에 차마심
latin saint germain 이었나 그랬음 . Cluny la sorbonne 역 바로 근처.
파리는 12월부터 계속 비만 왔다고 한다. 비를 사랑하는 나에겐 더없이 좋은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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