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자/파리 2018

[기록] 파리 식기록 (8) Amorino & thé vert

멜로마니 2018. 1. 19. 19:43

 

 

케밥먹고 입가심 아모리노

학생할인해서 싸게먹음

 

맥주 사서 센느강따라 걸으며 마실라했는데 장마처럼 비가 쏟아져서 동생 단골 까페에서 야밤에 차마심

latin saint germain 이었나 그랬음 . Cluny la sorbonne 역 바로 근처.

 

파리는 12월부터 계속 비만 왔다고 한다. 비를 사랑하는 나에겐 더없이 좋은 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