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전시 빨리 보고 몽마르트 쪽 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표 사려고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다. 그래서 전시관 들어가기 전에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하게 언어 샐러드랑 오렌지 착즙주스 흡입. 둘이 해서 10.90유로.
샐러드에 연어도 많고 자몽도 있고 알감자도 있어 색달랐다. 든든하게 막어서 전시도 더 열심히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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