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자/파리 2018

[기록] 파리 식기록 (4) 그랑 팔레 카페테리아

멜로마니 2018. 1. 19. 15:56

 

원래는 전시 빨리 보고 몽마르트 쪽 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표 사려고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다. 그래서 전시관 들어가기 전에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하게 언어 샐러드랑 오렌지 착즙주스 흡입. 둘이 해서 10.90유로.

샐러드에 연어도 많고 자몽도 있고 알감자도 있어 색달랐다. 든든하게 막어서 전시도 더 열심히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