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자/남미순간

내키는대로

멜로마니 2015. 1. 11. 12:33

 

 

 

 

 

 

 

 

 

아침으로 길거리 음식 탐방한 날. 엔빠나다 진짜 맛있었다.

이스터섬의 미친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친듯이 마트 에서 먹을거 산 날. 다 사고보니 10만원 나왔다.

라파스 야경 본 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올 땐 비가와서 더 운치있었다.

요즘 낮에 너무 졸리다. 매일 새벽 여섯시에 깨서 그런거같기도 하다. 오늘 낮엔 달의 계곡에 갈려고 했는데 별로 안내켜서 안가고 낮잠만 디립따 잤다. 내일 아침엔 대통령궁을 꼭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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