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1박2일 출장을 위해 오늘 밤 KTX를 타고 미리 출발.
여수는 정말 어렸을때 빼고 간 적이 없어 설렌다. 아니다 나는 전라도행 모든 기차 여행에 설렘을 느낀다. 출장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마르꾸스와 같이 여행하면 얼마나 더 설렐까. 작년 광주 여름휴가가 생각나는 순간. 마르꾸스가 출장 돌아오면 전라도 기차여행을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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