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일찍 퇴근해 엄마, 언니와 금요일을 만끽했다.
5월의 인사동 골목은 싱그럽다. 걷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인사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강헌쌤의 공연을 봤다. 마르꾸스도 같이 와서 선생님을 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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