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 년만에 금선사를 찾았다.
미세먼지가 심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초록빛깔을 맘껏 보고왔다.
5월의 한국은 어딜가나 초록빛이 가득하다.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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