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시간 아껴가며 다녀온 통영여행.
정확히 말하면 사량도와 안트워프 게스트하우스 방문이 목적이었다.
얼마나 좋았는지 아직도 돌아온게 실감이 안난다. 내일쯤 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에 본격적으로 우울해질 것 같다.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달래야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늘 행복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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