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자/마르꾸스와 나

[기록] 통영 여행

멜로마니 2017. 5. 14. 20:32



자는 시간 아껴가며 다녀온 통영여행.

정확히 말하면 사량도와 안트워프 게스트하우스 방문이 목적이었다.

얼마나 좋았는지 아직도 돌아온게 실감이 안난다. 내일쯤 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에 본격적으로 우울해질 것 같다.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달래야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늘 행복 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