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나무로 성장하게 되는 씨앗은. 재주 있음이나 영감이 아니라. 바로 용기다.
까페에서 멍때리다가 발견한 글귀.
'용기'라는 말이 좋아 찾아보니 비트겐슈타인의 글이었다.
재능, 재주 있음, 천재성 등등 여러가지 번역이 있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똑같은 듯 하다.
용기만이 살 길이다!
'뭐라도 읽자 > 발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췌] 에로스의 종말 - 한병철 (0) | 2016.10.24 |
---|---|
[발췌] 청춘을 산에 걸고 - 우에무라 나오미 (0) | 2016.06.16 |
[시] 가을엽서 - 안도현 (0) | 2016.02.12 |
[시] 장래희망 - 최기종 (0) | 2015.09.07 |
[발췌] 발원 - 김선우 中 (0) | 201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