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꾸스가 보내준 파란발 부비 사진.
구애할때 이렇게 귀여운 동작을 한다고 한다.
5개월전, 우린 파란발 부비가 사는 갈라파고스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었다. 난 파란발 부비를 못봤지만 마르꾸스는 이 아이를 봤다고 한다.
귀엽고 신비스런 동물들이 가득했던 갈라파고스, 그립다. 또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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