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는 블로그

뒷집 이웃분이 주신 선물. 매년 이렇게 선물을 주신다. 선물이란건 종류가 뭐가 되었든 기분이 좋지만, 나는 이런 선물을 받을때가 제일 기쁘다. 미지의 경험을 선물받는 느낌이랄까. 나에게 참 좋은 선물은 값비싼 물건, 현금보다는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든 날.

새로운 해를 맞기 전, 지난 2년의 갈무리를 하고있다. 자료, 책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나왔다. 앞으로는 평소에 미리미리 구분해놔야겠다고 다짐! 2년 수업 들으며 모아서 공부한 자료들. 흑.. 수업 필기노트, 문법 관련 책, 언어 관련 교재들은 여기에 넣어뒀다. 읽은 책들. Davi..

다시 찾은 통영, 안트워프. 모든게 평화롭다. 밤바다의 적막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그리고 향긋한 향기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로즈마리까지! 도착한지 두 시간도 안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가는게 아쉽다. 이곳에서 보내는 이틀은 올해 중 가장 고요한 밤이 될 것 같..

[김성준의시사전망대] 아동수당 10만 원,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http://v.media.daum.net/v/20171206092110026

전태일분신 47주기 "봉제업, 노동환경 그대로..20년후 사라질것" http://v.media.daum.net/v/20171112080102093

위안부 피해자 이기정 할머니 별세..생존자 33명뿐 http://v.media.daum.net/v/20171111105616301

[이순간] 4년째 열애중, 우리도 결혼하고 싶어요 http://v.media.daum.net/v/20171110104258254

`공공의 적` KBS, 성우들도 뿔났다 http://v.media.daum.net/v/20171101165118831

`유령도시` 체르노빌에 남겨진 개들 돕는 사람들 http://v.media.daum.net/v/20171101091015924

문재인 대통령 시구 http://v.media.daum.net/v/2017102518333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