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63

[스크랩] 마지막 월세만 남긴 채…벼랑끝 세모녀의 비극 (한겨레 인터넷 기사 스크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6227.html?_ns=t1 이 기사를 읽는 저의 세가지 관점 입니다. - 우리 이웃에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치지만 결국 죽음을 선택해야하는 시스템에 희생당하는 선량한 시민이 있다. - 새누리당 같은 쓰레기 양아치들의 통치하에서 이렇게 끝까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