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OST] Ask Of You - Raphael Saadiq 출처 : http://youtu.be/5KdO3be2ma0 1995년에 나온 영화 '캠퍼스 정글(Higher Learning)'의 OST. Tony! Toni! Toné! 의 멤버였던 라파엘 사딕은 이때부터 솔로 활동 및 네오소울 뮤지션들의 프로듀싱을 시작. 갠적으론 Tony! Toni! Toné! 시절의 음악들이 더 좋은듯. 뭐라도 듣자/OST 2013.11.15
[음악/ost]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 한석규 출처 : http://youtu.be/AhuaAIDSH4E 영화 8월의 크리스미스(1998) ost 역시나 조성우 음악감독님의 작품. 요즘 디지털로 다시 개봉했던데. 예전에 낙원상가에서 봤던 8월의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순간. ㅎㅎ 뭐라도 듣자/OST 2013.11.06
[음악/ost]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메인테마 - 조성우 다음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 배경음악. 그만큼 좋아하는 곡 ㅎㅎ 조성우님이 작업한 영화를 보면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작년 작품인 '위험한 관계'까지 다양하다. 허진호 감독님의 작품엔 빼놓을 수 없는듯. '봄날은 간다' ost CD가 생각나네. 필모보면 한국영화의 흐름이 느껴질 정도로.. 뭐라도 듣자/OST 2013.11.04
[음악/OST] 서쪽하늘에 - 두번째 달 (드라마 아일랜드 OST) 출처 : http://youtu.be/YCR4lp5CNK8 드라마 아일랜드 OST는 다 좋은듯 후앙 .. 뭐라도 듣자/OST 2013.09.05
[음악/ost] 영화 '후아유' ost 中 영화보다 좋은 ost 중 하나. 이렇게 쓰면 너무 욕인가.. 그래도 ost 하나는 명작이다. 차우차우가 제일 대박쳤지만, 나는 사운드트랙 중에서 불독맨션이 부른 사과, Blue in Green이 부르는 '나의 너'를 좋아한다. 같이 갈까나도 좋은데 그건 유툽에 없네.. 여튼 '나의 너'는 방준석님의 목소리에 .. 뭐라도 듣자/OST 2013.07.06
[드라마/ost] 옥탑방 고양이 ost 中 경민 theme 출처 : http://youtu.be/tjQ1eZajtKQ 완전 옛날 드라마.. 나이먹은 티내는군. 그래도 이트랙은 입가에 자꾸 맴돈다. 장마때마다. 비오는거 넘 좋아 !!! 뭐라도 듣자/OST 2013.07.04
[영화OST] 루시드폴 - 그대손으로 (영화 버스,정류장 OST) 출처 : http://youtu.be/eexbQAkyvEQ 요즘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들을 다시 보고있다. 역시.. 이 영화 OST는 빼놓을 수 없네. 뭐라도 듣자/OST 2013.06.09
[영화OST] Alexandre Desplat - Dinner Waltz (영화 '색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MWgpnX2n4fA&feature=share&list=PL917F6DFEB573EB14 프랑스가 자랑하는 천재 작곡가 Alexandre Desplat .. 진짜 필모보면 입이 벌어진다. 미국, 유럽을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음악을 선보이는 그의 재능에 항상 감탄한다. ( 그의 필모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 뭐라도 듣자/OST 2013.06.02
[영화/OST] 아비정전(Days of Being Wild) ost - Jungle Drums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014o4NZlnQU&list=PL261C7CEDB1D07A74 유툽 짱.. ost 다 들어볼 수 있어서 좋다. 어제 보고온 장국영 10주기 기념 '아비정전' 상영에서 유난히 생각난 곡. 왕가위 감독..짱인것같다 정말... 그의 영화속엔 항상 카메라와 음악이 눈에 띈다. 모든것이 다 그만의 색으로 입혀.. 뭐라도 듣자/OST 2013.04.07
[영화OST] 영화 '네 멋대로 해라'(À bout de souffle) soundtrack 中 - New York Herald Tribune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y8YmTh8TZ38 요즘 자꾸 맴도는 멜로디 틀에박힌 요즘 장르영화들만 보다가 가끔 이 영화 보고나면 개운해지는 기분이 든다. 모든게 다 정반대여서 그런듯.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포스팅! 아 사운드트랙 따로 소장하고싶다. 뭐라도 듣자/OST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