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와 각종 기상이변을 겪으며 동물은 지켜내고 존중해야 할 생명체라는걸 느꼈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고 무분별하게 소비하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자연에서 꼭 자기 몫 만큼을 산다.
누군가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지구와 자연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이야말로 동물에게서 희망을 찾고 배울때다. 공생을 위해 노력 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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