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학교 도예전공 판매전 마지막 날,
엄마가 신혼집에 쓸 그릇들을 사줬다. 다망 프레르 티팟도 함께!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하나하나 준비하니 실감은 덜나지만 그대로 기분은 좋다.
'스크랩 > 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사진] 모닝 경복궁 (0) | 2019.01.09 |
---|---|
[기록] 캬 (0) | 2018.12.20 |
[기록] 마르꾸스 컴백 (0) | 2018.11.19 |
[폰사진] 가을, 명상의 시간 (0) | 2018.11.07 |
[기록] 멋진 사람 정우성 (0) | 201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