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꾸스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 뒤 부지런히 우리가 살 집을 구해놨었다.
나도 마르꾸스를 본받아 미리미리 우리만의 집을 꾸미기 위해 일상 속에서 스크랩을 해두고 있다.
가는 곳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느낌을 보면 부지런히 찍어두고 공유한다.
빨리 내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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