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고 알아차리는 것은 위대한 출발점이다.
지구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형태로든 남아있게 된다. 인간이 만들어낸 화학제품들도 예외가 아니다.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일회용 비닐봉투들이 결국 산과 바다, 땅을 거쳐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 이걸 의식하면 절대 쉽게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없다.
그레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을 시작하게 된 셈이다.
매거진 ‘쓸’ 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루하루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이제 시작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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