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의 추천으로 한달권 끊어 타기 시작한 따릉이.
출근할땐 동네에서 홍대까지, 퇴근할 땐 이촌에서 동교동 로타리나 신촌까지 탄다. 출근은 거의 따릉이와 함께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퇴근할 때 따릉이를 이용한다.
집가는 길에 버닝도 하고 리프레쉬도 하고 일석 백조의 효과인듯! 열심히 타서 저질 체력을 보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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