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자/경험

[기록] 최초의 경험

멜로마니 2017. 4. 26. 20:07



나에게 지난주는 극도의 공포, 불안, 긴장이었다. 한번도 이렇게 떨었던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작가 인터뷰 통역을 하게되어 정신없이 준비를 했고, 초긴장 상태로 두번의 통역을 마쳤다.

내 인생 첫번째 통역, 너무나 멋진 사람들과 함께였다.

프랑스 기사가 나오면 링크 걸어둬야지.


링크 : http://www.liberation.fr/debats/2017/05/07/en-coree-du-sud-les-citoyens-sont-des-consommateurs-plutot-que-des-electeurs_156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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