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지난주는 극도의 공포, 불안, 긴장이었다. 한번도 이렇게 떨었던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작가 인터뷰 통역을 하게되어 정신없이 준비를 했고, 초긴장 상태로 두번의 통역을 마쳤다.
내 인생 첫번째 통역, 너무나 멋진 사람들과 함께였다.
프랑스 기사가 나오면 링크 걸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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