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 밖을보니 초롱이가 이러고있었다.
..
이모습을 보고 순간 어떤 생각이 스쳤다,
휴식이란 무엇인가..
이런것이 휴식 아닐까.
몸을 완전히 풀어주고 긴장을 푸는것. 그 순간을 그렇게 보내주는것.
그런게 몸과 마음의 휴식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평소에 온몸에 힘을 주고 긴장해서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초롱이의 이완된 포즈가 부러웠을지도..
오늘은 초롱이처럼 릴랙스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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