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예정일을 10일 앞두고 마르꾸스
귀국. 베리가 커서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늦게 태어났다. 덕분에 오랜만에 단둘이 먹고싶은것 실컷 먹고 이번주 화요일까지 데이트를 즐겼다.
베리 덕분에 오붓하게 맛있는 추억을 남겼네. 고마워 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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