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
마르꾸스의 최애가수이자 동문가수님.
올초에 있던 공연은 마르꾸스 혼자 다녀왔는데 연말 공연은 함께 다녀왔다. 윤하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모든 노래를 다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는 내 모습이 무섭기도 했다.
마지막에 사건의 지평선 떼창은 정말 멋졌다. 내년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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