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동대입구-후암동 (남산), 여의도 한강공원.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모습들. 이곳들을 가면 기분 전환이 되고 귀차니즘이 사라진다. 새로운 꿈을 꾸게되고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일주일에 최소 5일은 한 시간 이상 산책한다. 낮엔 녹음진 풍경이 좋고 저녁쯤엔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좋아진다. 5월의 날씨에 감사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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