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보니 3월 말.
- 마르꾸스와 화목순대국 방문. 순대국은 내 취향이 아니다.
- 집에서 김밥 말기. 늘 재료를 너무 넣어 옆구리가 터진다.
-길냥이들 매일 밥 챙겨주기가 습관으로 정착
-마르꾸스와 길상사 나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요양
-언니 임신 축하 기념 파올로데마리아 점심 식사
결혼을 앞둔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사진촬영도 했다.
뭘 했지 싶은데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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