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 생각나는 보이스. 1번 트랙이 나오자마자 온몸에 진동이 느껴졌다. 너무 좋아서…
퇴근해서 조명 하나 켜두고 어둠속에서 음악 듣는게 평일의 기쁨 중 하나.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늘 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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