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s://www.khan.co.kr/feature_story/article/202204210600001
[보통의 기후위기①]환멸을 느끼면서도 바다청소를 계속하는 직장인 김혜린
기후위기는 보통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다뤄진다. 이들의 말은 대체로 비슷하다. ‘이대로라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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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의 인터뷰가 나왔다. 회사일도 바쁜데 시간을 내어 바다를 청소하는 친구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늘 해양오염에 대해 들어오긴 했지만 이렇게 인터뷰로 읽으니 또 다르게 다가온다. 지구를 위해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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