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을 때마다 본가에 들러 내 물건을 가져온다. 저번 주말엔 4년전 일본 여행때 샀던 음반들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 분명 내가 산건데 공짜로 얻은 기분은 뭐지.. the delfonics 음반 들어보니 최고! No music N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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