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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형제복지원 원장 2년형 내린 판사

멜로마니 2014. 3. 23. 13:00

 




형제복지원 원장 2년형 내린 판사

 

: 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장 김용준


박근혜정부  초대 총리로 임명된 김용준(74·사진) 전 헌법재판소장은 1938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그는 만 3세때 소아마비를 앓아 지체장애 2급을 받았다.

서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위원장은 1957년 만 19세에 최연소로 제9회 사법고시에 합격, 1960년 판사에 임용되며 ‘최연소 판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대구지법 판사로 40년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서울가정법원장을 역임한 뒤, 1988년 지체장애인 최초로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6년간은 헌법재판소장으로 근무했다.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은?



1975~1987년 부랑자복지시설이란 간판걸어놓고
밤10시만 되면 길거리 지나가던 애어른 할거없이
트럭으로 잡아와서 감금 폭행 성폭행 노동시켜서
부산시 지원받아 3000명 국가보조금 받아챙기고
1년에 20억이상 챙겨먹음
당시 군사정권(전두환) 부산시 경찰 다 한패
12년동안 513명 사망 시체유기
일부시신은 300~500만원에 의과대학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감

엄마 만나러 갔던 5살 7살 남매도 부산역에서 납치되 4년간 감금


원장 2년동안 복역하고 현재 대안학교 복지원 운영중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윤창중도 그렇고 김용준도 그렇고 어쩜 다 정의와는 먼 저런 인간들을 요직에 앉혀놓는지....

 

김용준 형제복지원 판사로 검색 ㄱㄱ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달빛마스터피스 원글보기
메모 : 아오 열받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