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youtu.be/c7ebu2qwb9s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음악이 있다.
정말 너랑 나만 알았던 곡들, 그리고 그 세계에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곡들.
뭐 이것도 착각이겠지만
그러니 이렇게 하나씩 함께 듣는것도 참 좋겠다.
빛과 소금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재즈클럽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 장기호님의 라이브로 실제로 들었던 곡 ^^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곡 ..!!
난 왜 아직도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을까.
나 그댈 위해 모든걸 다 바칠 수있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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