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듣자/R&B 힙합 소울 가스펠

[음악/히팝] Come Close - Common ft. Mary J. Blige

멜로마니 2013. 2. 17. 20:31

 

 

 

 

 

 

 

 

 

 

진짜 2003년에 나온건데 왜이렇게 세련됨??

짱인듯..

그리고 들어도 들어도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력에 빠지는듯..

뮤비 본건 처음인데 지금봐도 그렇게 촌스럽다고 안느껴지네

근데 메리제이 블리지언니는 약간 조혜련느낌 나는듯..

그래도 나름 훈훈한 뮤비내용, 커먼님의 센스있는 스타일 그리고 세련된 음악의 조합이 짱이다.

 

Are we living in a dream world?
Are your eyes still green girl?

 

시작할때 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