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youtu.be/eYJhFvoNdJI
폴란드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요즘은 이분이 연주한 쇼팽 녹턴이나 이작 펄만과 마리타 아르헤리치가 연주한 크로이처 소나타 아님 피에르 로랑 에마르가 연주한 드뷔시의 전주곡만 듣는다.
향뮤직에 앨범이 몇개 있어서 장바구니에 다 담으니 15만원 ㄷㄷ...
유툽으로 우선 듣자....
매일 흑인음악만 듣다가 클래식 들을땐 또다른 감정이 일어난다. 그래서 좋다. 전환이 휙휙 된다고 해야하나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느낀다.
이건 런던 오케스트라와 아르투르 루빈슈타인이 함께 연주하고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를 했다.
젤 처음 시작되는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Grieg Piano Concerto A Minor)가 좋음.......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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