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K9a7TBzG4
올 여름은 마르꾸스와 박효신 음반을 들으며 추억을 쌓았다.
1,2,3집 위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밤에 산책하며 5집을 듣는다. 걷다보면 1시간이 훌쩍 간다.
들을때마다 박효신은 음색이 정말 훌륭한 가수란걸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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