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노르웨이에 가서 하이킹을 하고 펫메스니 그룹 공연을 보려 했는데...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났다.
역시 인간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음악이라도 열심히 듣자!
'뭐라도 듣자 > 영혼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반] Letter from Home (1989) - Pat Metheny Group (0) | 2020.01.22 |
---|---|
[재즈] Letter from home - Pat Methney Group (0) | 2017.08.29 |
[클래식] Mahler Symphony No 5 Adagietto Herbert von Karajan (0) | 2017.07.31 |
[음악/재즈] The Road to You - Pat Metheny Group (0) | 2016.12.12 |
[음악/OST] Setembro (Brazilian Wedding Song) - Quincy Jones (The Boyz 'N The Hood) (0) | 201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