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다시 출장을 떠났던 마르꾸스.
드디어 돌아왔다!
돌아온 날 같이 반지 껴보고 조금씩 결혼을 느끼고(?) 있다.
이사하고 같이 살면 더더욱 느껴질듯.
천천히 느릿느릿 우린 그렇게 결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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