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시대적 프로를 본다.
배워서남줄랩.
십말이초 젊은이들에게 많이 배우는 시간. 긍정적 저항과 변화의 에너지에 힘을 얻는다.
노명우 선생님도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 애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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