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youtu.be/BrIulgEF80A
콰이엇 스톰은 녹턴 느낌이 나는 발라드 소울을 말한다. 언뜻 들으면 재즈풍의 스무스한 느낌이지만 발라드 소울에 가깝다.
스모키 로빈슨을 시작으로 70년대 중반에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많이 나왔다.
이 노래는 아니타 베이커의 83년도 앨범, 'The Songstress'의 1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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