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자/단상

[추모] 임일진 감독님, 애도합니다

멜로마니 2018. 10. 15. 21:38

 

주말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믿을 수가 없다.

한평생 산과 산악인을 사랑하셨던 분. 히말라야에 잠드셨다.

멋진 분이 이렇게 빨리 산 곁으로 떠나셨다니.. 안타깝다.

산에서 편히 잠드셨길 기도드립니다..